이런생각 저런 마음/일상 에서,
사람과 사람~
kwansoon
2006. 7. 26. 09:14
사람과 사람사이를 유심히 지켜본
사탄이 질투와 시기를 만들어 사람에게 던져 놓고
오해라는 못된 갈등을 만들어
건너기 어려운 강을 만들어 놓는다,
처음엔 도랑처럼 흐르던 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내가 되다가 점점 강으로 변하여
뛰어넘을듯 하다가 건너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것을 본 사탄은 좋아라 하게 되고
그것봐,결국 미움을 만드는데 성공했지 하며
그다음 부터는 그에 따른 옵션으로
증오 까지 하여 종합셋트를 만들어 준다,
그것을 이기지 못한 인간은 결국
영혼을 사탄에게 내어주며 피폐 되어져 가며
나락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 한다,
그 강을 건너갈수 있는 힘은
십자가에 피흘리신 그리스도의 은혜인
용서의 진리와 사랑으로
다리를 놓아 건너 갈수있게 한다,
그렇게 건너게 된 사람사이의 갈등과 오해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소멸되고
질투와 시기와 분노도 사랑으로 바뀔수 있게 되며
그어떤 사탄도 그리스도의 사랑 앞에서는 힘을 못쓴다,
그렇게 매일매일 사단과 싸워 이김을 얻기 위하여서는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의지 하고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하며
나로 나된것을 버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하다,
주여 ~
오늘 하루도 나와 함께 하시며
주님 보기시에 옳지않은 모든 것으로 부터
이길힘을 나에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