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주시는 하나님/빌려온 것 들
펌, 인간의 9가지 성품 판별법
kwansoon
2006. 2. 20. 16:04
인간의 9가지 성품이 가진 판별법
1) 성격이 거친 사람은 정교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대해 보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문제를 접하면 조악해 진다.
2) 자존심이 강해 쉽게 격분하는 사람은 약속과 책임은 중시하지만 양보할 줄 모르기 때문에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3)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좋아하는 사람은 세밀하고 구체적인 원칙에서는 선명하지만 중대한 도리를 대할 때는 깊이있는 태도를 취하지 못한다.
4) 변론에 능한 사람은 반응이 민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질에 부딪히면 엉성하고 서툰 모습을 보이기 쉽다.
5)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친밀함과 넉넉함으로 주변의 사랑을 받지만 산만한 사고 때문에 조직을 장악하지는 못한다.
6) 독서가 부족해 지식이 얕은 사람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만족하고 쉽게 포기한다.
7)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사람은 세상사에 부딪혔을 때 행동력이 떨어지므로 난세에 적합한 인재가 아니다.
8) 있는 듯 없는 듯 무난하게 지내는 사람은 결단력이 없어 큰 일을 그르친다.
9) 남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갈등을 유발하지만 언젠가 꼭 쓸 데가 생긴다.
1) 성격이 거친 사람은 정교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대해 보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문제를 접하면 조악해 진다.
2) 자존심이 강해 쉽게 격분하는 사람은 약속과 책임은 중시하지만 양보할 줄 모르기 때문에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3)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좋아하는 사람은 세밀하고 구체적인 원칙에서는 선명하지만 중대한 도리를 대할 때는 깊이있는 태도를 취하지 못한다.
4) 변론에 능한 사람은 반응이 민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질에 부딪히면 엉성하고 서툰 모습을 보이기 쉽다.
5)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친밀함과 넉넉함으로 주변의 사랑을 받지만 산만한 사고 때문에 조직을 장악하지는 못한다.
6) 독서가 부족해 지식이 얕은 사람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만족하고 쉽게 포기한다.
7)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사람은 세상사에 부딪혔을 때 행동력이 떨어지므로 난세에 적합한 인재가 아니다.
8) 있는 듯 없는 듯 무난하게 지내는 사람은 결단력이 없어 큰 일을 그르친다.
9) 남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갈등을 유발하지만 언젠가 꼭 쓸 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