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헷갈려서~
kwansoon
2005. 1. 10. 21:44
신년 정초에는 인터넷이
연결이 잘 안되면서 에러가 심하게 났고
또 블로그로 가네 마네 하다보니
괸히 먼길 떠나는 날 잡아논 사람 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이곳을 들여다 보는것이 심드렁 하여져....
하여 여러 지기님들 다녀 가셔도
인사도 못해 드리고.........
오늘 이곳에 들여다보니
미안한 마음만 가중하여
송구스럽기 까지 하다
에고~
다음 관리자 님아~
그냥 냅두지 ......
블로그인가 먼가로 바뀌면
글만 올리는 난 어쩌란 말이야?
좋은 지기님들하고
거리가 멀어 질까 은근히 노심초사~
여러분
우리 잊지 말고 찻아다니시기요~~~~~~~~~~`